여행사, 이스라엘 분쟁으로 상품 판매 멈춰 "100% 환불 취소"
10일 하나투어는 11월까지 출발하는 이스라엘 판매를 중단했으며, 모두투어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이집트·요르단 패키지 상품도 취소 가능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연내에 성지순례 여행지인 이스라엘 여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내 전쟁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0일 하나투어는 11월까지 출발하는 이스라엘 판매를 중단했으며, 모두투어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이집트·요르단 패키지 상품도 취소 가능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연내에 성지순례 여행지인 이스라엘 여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내 전쟁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