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바이든과 함께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방안' 이야기는?

RM은 "우리는 코로나19 증오범죄에 관한 법률에 서명하기로 한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미국정부와 백악관이 해법을 차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슈가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평화의 시작"이라며 "나와 다르다고 잘못된것이 아니다”라며 “평등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뷔는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며 “오늘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또 다른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당신들이 전 세계에 퍼뜨리는 좋은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