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막내 유수빈, 지난달 최종 녹화 마치고 하차 결정
지난 7월 막내로 '집사부일체'에 합류한 유수빈과 멤버들은 지금까지 훈훈한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이별을 예고하고 있다.
'집사부일체'는 요즘 물음표에 빠진 청춘들에게 느낌표가 될 하루를 위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예능이다.
다양한 사부들을 만난다는 콘셉트로 유수빈은 '청춘시대'의 막내 대표이자 '집사부일체'를 풍성하게 했다.
유수빈은 또한 '집사부일체'에서 유쾌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인기와 인기를 높이고 있다.
최근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집사부일체'는 일상 속 제자의 모습으로 다양한 인물들과 합을 맞추고, 한 달간 멤버들과 함께 댄서 리정이 출연하기도 했으며, 은지원이 단골 배우로 합류해 새로운 분위기를 준비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