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북한의 선거개입·정치조작·사이버공작' 토론
“총정부 아래 300여명이 넘는 이른바 '댓글단'이 운영돼 확산되고 있다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 가짜뉴스, 허위정보를 통해 여론을 왜곡한다”고 말했다.
그는 '댓글단체'가 SNS를 이용해 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여론을 왜곡하는 등 온라인 심리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총정부 아래 300여명이 넘는 이른바 '댓글단'이 운영돼 확산되고 있다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 가짜뉴스, 허위정보를 통해 여론을 왜곡한다”고 말했다.
그는 '댓글단체'가 SNS를 이용해 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여론을 왜곡하는 등 온라인 심리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